(아호 홍마)yyysong21@hanmail.net
마추빅추
우한 폐렴 다운타운 거리마다 삐쭉 삐죽 건물그림자만 일렁인다
만물의 영장 보이지 않는 것에는 속수무책인 인간 어디로 사라졌는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하는 세상 신이여 당신이라도 보이소서
마추빅추 비로소 알 것같다 잉카인들이 사라진 사유가
설마 설마 추리소설같은 이야기 현실로 입증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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