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인yookilyoung@gmail.com
노을이 진다.
하늘이 긋는 무수한 푸른 별똥별 줄기들 쌓인 절망을 걷어낸다.
오는 새벽을 기다리는 긴 기다림
참을 수 있어야지 느리게 느리게 밝아오는 기다리는 그 새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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