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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비행단 스노우버드가 이번 주말 토론토 에어쇼를 끝으로 당분간 토론토 상공을 떠나며, 2030년대까지 토론토에서의 공연은 없을 예정
캐나다의 아이콘인 공군 비행단 스노우버드(Snowbirds)가 이번 주말 토론토 에어쇼를 끝으로 당분간 토론토 상공을 떠나며, 2030년대까지 토론토에서의 공연은 없을 예정입니다. (0:13) 이번 공연은 그들이 지난 55년 동안 사용해 온 상징적인 빨간색과 흰색의 오리지널 CT-114 튜터(Tutor) 제트기를 타고 펼치는 마지막 토론토 비행입니다. (0:20)
기종 은퇴 및 비행단 잠정 중단 배경
  • 반세기 넘은 제트기의 은퇴: 스노우버드가 운행해 온 튜터 제트기는 1963년에서 1965년 사이에 제조된 초노후 기종으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공식 은퇴합니다. (0:20)
  • 토론토 마지막 일정: 스노우버드는 이번 노동절 연합 주말(일요일 및 노동절 월요일) 동안 토론토 에어쇼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2:32) 이후 **최종 은퇴 공연은 오는 11월 토론토에서 열리는 그레이 컵(Grey Cup)**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2:39)
  • 향후 계획: 기존 기종이 은퇴하면서 스노우버드의 활동은 잠시 중단(Pause)되지만, 향후 앞으로 50년을 더 책임질 새로운 기종을 도입하여 복귀할 계획입니다. (2:15) 다만, 새로운 시스템 구축 등으로 인해 토론토에서의 다음 공연은 2030년대나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과 조종사들의 반응
  • 세대를 거쳐 스노우버드를 보며 자란 수많은 팬들이 이 감동적이고도 씁쓸한 작별 무대를 보기 위해 호숫가로 모여들었습니다. (0:26)
  • 에어쇼에 참가한 다른 비행사들은 "70년대 어린 시절 스노우버드를 보며 비행사의 꿈을 키웠다"며, 캐나다의 상징과도 같은 비행단의 잠정 중단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2:03)
  • 조종사들은 CN 타워에 매달려 손을 흔드는 관객들을 마주했던 초현실적인 경험을 추억하며, 남은 비행 동안 감정을 절제하고 캐나다 국민들에게 최고의 기억을 선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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