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호 홍마)[email protected]
수준(水準)만큼 누리나니
메뚜기 한 마리 길 앞을 막는다 가까이 다가서니 포르륵 날으네
날으는 거리는 발치 앞 다가서기도 전에 또 날은다
저 멀리 날것이지 얼쩡거리기만 하다니
그것은 날개 탓 몸가짐만큼 찾는 자유다
행복도 자유도 누리는 자의 수준
누구 탓도 아닌 현실이란 우리들의 수준이니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일치하지 않습니다!